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모든 생물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놀라운 신비를 알아차리게 되면 거기에 의지해 살고 있는 생명체를 함부로 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돈과 경제에 눈이 멀면 상관관계에 얽혀 있는 자연의 가르침을 듣지 못한다.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여주의 당남리 섬. 귀리 밭. 여주의 강천섬. 외딴집. 당남리 섬과 강천섬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내일 일요일 새벽에 출타를 해야 하여서 미리 포스팅합니다.

당남리 섬.20230514./당남리 섬 2023. 5. 20. 23:33

아름다운 여명의 물안개를 촬영하기 위하여 당남리 섬에 도착한 시간이 세벽 4시, 일교차가 심하여 많은 기대를 하였으나 여건을 좋지 않았지만, 그러나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여 사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당남리 섬은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545-5. 강천섬은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645번지에 있습니다. 그리고 외 딴집. 당남리 섬에서 촬영을 마치고 강천섬으로 향했습니다. 기온은 30도에 육박하여 초봄이 아니고 한 여름이 였습니다. 오늘부터 당남리 섬과 강천섬을 연제 하겠습니다.

당남리 섬.20230514./당남리 섬 2023. 5. 17.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