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예뿐 선인장 꽃.1.
우리가 살아온 날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 그때 그때 만나는 이웃들을 어떻게 대했느냐로 집약 될수 있다.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 했는지 아니면 건성으로 스치고 지나왔는지 반성한다. "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다른 화초에 비해서 정성을 기울리지 않은 꽃이 선인장입니다. 그 선인장이 너무나도 조그만한 꽃을 피웠습니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일들을 두고 후회하는 것은 부질 없는 일이다. 지금 부터 마음을 세로이 갖어야 한다.
선인장 꽃/선인장 꽃,.
2021. 4. 16.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