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움속의 선교장.3.
2019.07.07 by 지점장
동해의 무서운 파도.4.
2019.07.04 by 지점장
낙산사 홍련암 가는길.3.
2019.07.03 by 지점장
녹움속의 선교장.2.
2019.07.02 by 지점장
동해의 무서운 파도.3.
2019.06.28 by 지점장
낙산사 홍련암 가는길.2.
2019.06.27 by 지점장
녹움속의 선교장.1.
2019.06.26 by 지점장
동해의 무서운 파도.2.
2019.06.25 by 지점장
염천의 나날이 점점 힘들어 지내요.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가 그리워지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을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란속에서도 우리의 전통한옥을 지켜온 숲속에 묻친 선교장을 거닐어 봅니다. 6829 우리나라에는 잔통한옥이 여러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션교장은 남다른..
속초 여행.20190617./선교장. 2019. 7. 7. 08:33
학교 급식조리원들이 파업을 한다합니다. 결국 급식업체가 파업을 하여 어린이들의 배고품을 담보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해서,. 그러면 파업에 참여 투쟁현장에 나온 사람은 든든히 먹고 왔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배를 움켜쥐든 말든,. 동해의 거센파도는 오늘도 밀려오고..
속초 여행.20190617./무서운파도. 2019. 7. 4. 08:57
홍련암에서 본 동해바다,. 눈을 감고 파도의 울부짖음을 느껴 보십시요,. 이 암자가 왜 여기에 있는지 알것 같습니다. 6086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랍니다. 그러나 다습하고 고온의 열기는 여려운 여름을 예고 하는가 봅니다. 컨디션 조절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속초 여행.20190617./낙산사 홍련암. 2019. 7. 3. 08:48
칠월의 하루가 지났습니다,. 반을 지내교 새로은 반이 시작됩니다. 부산지역 출사의 여독이 아지도 풀리지 않하내요. 오늘은 선교장을 거닐어 보겠습니다. 선교장은 양반가의 전통한옥으로, 그 선이 참 아름답습니다. 6818 오늘은 미세먼지도 높고,하늘도 구름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즐..
속초 여행.20190617./선교장. 2019. 7. 2. 09:16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리나 봅니다. 아침부처 후덥지근 눅눅,.촉촉해지내요. 오늘도 동해의 거대한 집체만한 무서운 파도가 그리워지내요. 오늘도 수천년동안 시도를 했던 죽도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그 파도는 힘을 쓰고 있습니다. 6232 오늘부터 이박 삼일동안 부산지역으로 출사..
속초 여행.20190617./무서운파도. 2019. 6. 28. 11:10
화마가 스처간지 수년이 지났습니다. 낙산사가 옛모습을 다 찾은듯 하더군요. 의상대와 홍련암은 보수공사중이였습니다. 낙산사는 지금까지 4번의 화재로 전소하였다,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아름다운 동해안의 수평선을 바라보는 낙산사를 다시 중건한 이유일까요,.
속초 여행.20190617./낙산사 홍련암. 2019. 6. 27. 08:25
션교장은 효령대군의 10대손이 지은, 강원도 지역에서 가장 잘 보존이 된 전통한옥으로, 학술적 역사적으로 중요유형문화재입니다. 짙은 녹음속 전통한옥의 경관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6809 강원도 지역의 금년 산불잔해가 너무나도 마음이 아품니다. 복원을 하려면 일백년은 족히 , ...
속초 여행.20190617./선교장. 2019. 6. 26. 09:48
발을 굴러 땅을치던 울분에 떤 날을,. 전국이 그들의 수중에 떨어지고,낙동강 전선만 남았습니다. 만약 남한이 공산화 되었다면,지금 어찌 되었을까요,. 우리 대통령을 두번이 죽일려고,. 그런데 우리는 지금 그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나요, 어느것이 옳은지는 역사에 맞겨야 하나요,. 동해..
속초 여행.20190617./무서운파도. 2019. 6. 25.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