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리나 봅니다.
아침부처 후덥지근 눅눅,.촉촉해지내요.
오늘도 동해의 거대한 집체만한 무서운 파도가 그리워지내요.
오늘도 수천년동안 시도를 했던 죽도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그 파도는 힘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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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이박 삼일동안 부산지역으로 출사를 합니다.
장마의 비가 간간히 내리고 밤과 여명엔 청명한 하늘을 기대합니다.
월요일에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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