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굴러 땅을치던 울분에 떤 날을,.
전국이 그들의 수중에 떨어지고,낙동강 전선만 남았습니다.
만약 남한이 공산화 되었다면,지금 어찌 되었을까요,.
우리 대통령을 두번이 죽일려고,.
그런데 우리는 지금 그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나요,
어느것이 옳은지는 역사에 맞겨야 하나요,.
동해안의 무서운 파도가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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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파도를 담기위해서, 리모컨을 들고 뷔 파인더 응시를 두시간이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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