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 하네.
나옹선사의 말씀입니다.
수래 국화꽃의 아름다움애 반하여 봅니다.
날아라 훨훨. . .
모처럼 화창한 주말 아침 햇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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