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들녁의 線.49.
2024.05.24 by 지점장
아름다운 들녁의 線.22.
2023.02.21 by 지점장
용오름의 풍경.
2016.11.18 by 지점장
세상이 시끄럽고 번잡할수록 순수하고 꾸밈없는 광경을 목격하면좀처럼 시선을 떼기가 어렵다. '이기주'님의 수필 "언어의 온도" 중에서,. 횡성 호반의 운해. 용 오 름. 영종도의 갯뻘. 춘천 전경. 팔 당 호 반. 우 움 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여행, 사진, 음악
제주 기행/용오름 2024. 5. 24. 06:35
사이비.似而非.의 생명을 짧다.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 않다. 진실한 것이 아니기에 언젠가는 그 실체가 탄로나고 만다. 물건이 그렇고, 감정이 그렇고, 사람도 그렇다. 요즈음에는 사이비가 참 득세를 하는 듯 합니다. 오늘이 이월의 하순에 들어 갑니다, 봄소식이 아랫녘에서 엄청 빨리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주 기행/용오름 2023. 2. 21. 07:27
용오름에서 본 제주,. 성산일출봉이 보이고,. 제주의 오름들,. 제주 전통의 돌담 묘,. 감 귤,. 11월에도 아름다운 야생화,. 돌담 과 호박,.
제주 기행/용오름 2016. 11. 18.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