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의 부용정.
2017.11.10 by 지점장
백양사의 쌍계루,.선운사의 도솔천을 촬영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2017년 마지막이될 가을맞이 후원출사를 혼자 갔습니다. 사전 예약도 없이 현장엘 도착하니 줄이 100m는 서있으며, 한국어로 해설하는 내국인을 위한 입장권은 몇장이 안남았내요. 그래도 한시간동안 ..
창덕궁 후원.2017년 11월./부용지 권역.2. 2017. 11. 10.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