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천사대교가 개통되기 전에는 목포에서 배를 타고2-3시간, 그리고 모섬에서 다시 배를 타고1시간을 가는 섬,. 생활의 중심지가 목포였의나, 지금은 대교가 개통이 되어서, 목포권에서 광주권으로 바뀌였다고 합니다. 가장 아름답다하는 분계해수욕장의 두번째 사진입니다. 더이상의 집단 발병이 없어야 합니다. 또 다시 거리두기가 방역차원에서 전면실시 되면,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못가게 됩니다.

천사의 섬 여행.20200609./천사의 섬. 2020. 6. 23. 08:38

다도해,. 참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온 다도해 도서지방 사람들,. 수 많은 다리가 연결이 되어서,배를 타지 않고 육지를 차를 이용해서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연육교가 건설중에 있다합니다. 오늘도 유월초순에 여행한 전남 신안군 남서해안을 여행합니다. 이 천사대교를 건너면 압해면에서 암태면으로 갑니다. 너무나도 훌륭한 우리의 다리,.대단합니다. 천.3.

천사의 섬 여행.20200609./천사의 섬. 2020. 6. 21. 07:42

걱정은 재선에 실패할 트럼프의 돌발행동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북한 정권은 다시 예상된 처참할 고난의 행군을 인민들에게 무슨 말로 설명할까요,. 춤추는 바다 분수는 목포출신 가수 남진의 노래에 맟추어 춤을 추고 있습니다. 시원한 아침공기가 참으로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그러나 코로나19가 내 발목을 꾸악 붙잡고 있습니다.

천사의 섬 여행.20200609./천사의 섬. 2020. 6. 20. 08:13

고하도 일주 산책로에 가로등이 점등이 되면,유달산에서 보는 야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이번 여행에서는 일정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운행을 중지하는 해상 케이불카,. 주말에는 줄을 서서 기달려야 하기때문에 목포시민들은 외부 관광객을 위해서, 주말을 피해서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한다합니다. 사공의 뱃노래가 울려 퍼지는,.예향의 도시 목포,. 2779

천사의 섬 여행.20200609./천사의 섬. 2020. 6. 18. 07:50

천사의 섬에는 목포에서 배를 타고 가야하는 어려움 때문에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곳이 참 많이 있슴니다. 지금은 조금만한 섬도 거의가 천사대교를 개통으로 연결이 되고있으며, 아직까지는 오염이 되지 않은 청정의 지역입니다. 이번 남서해안 천사대교 여행중에 마지막 여행지 분계 해수욕장을 소개 합니다 해송으로 감싸여저있으며 바람이 많지 않고 수심이 완만하며 너무나 아름다운 곳,. 전남 신안군 자은면,분계해수욕장,. 코로나19가 아니면 지금 엄청분빌 천사의 섬이. . .

천사의 섬 여행.20200609./천사의 섬. 2020. 6. 17. 07:46

전남 신안군의 명소 천사의 다리를 건너면,자은면 .안태면.팔금면.안좌면의 4개 면이 있으며, 마지막 끝에 위치한 안좌면에는 Purple colour bridge가 박지도와 반월도를 연결하는, 목제 다리가 있으며 그 색을 반월도의 라벤다의 색으로 체색한 다리입니다. 아름다운 퍼플교에서 라벤다의 향을 . . . 간조시간대 이여서 조금은 아쉬웠으나 관광이 목적인 여행, 코로나의 영향으로 이곳에서도 관광객들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천사의 섬 여행.20200609./천사의 섬. 2020. 6. 16. 07:50

한국 추상화의 거장 고 김환기 화백의 생가 고택은 전남 신안군 안좌면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림은 한점도 없으며 전부 서울 부암동의 "환기 미술관"에 있다합니다. 고택에는 이름모를 야생화가 소담스래 반기더이다. 남서해안 여행 둘째날의 두번째 관광지입니다. 변변한 안내판도 없고,관리인이 없어서 화백의 유작 한점도 없더이다.

천사의 섬 여행.20200609./천사의 섬. 2020. 6. 15. 08:43

갓바위 평화광장에서 본 목포의 여명,. 하늘에 구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참으로 아름다웠을것 같은 아쉬움이 . . . . 더 없이 말고 상쾌한 푸르스름입니다.

천사의 섬 여행.20200609./천사의 섬. 2020. 6. 15.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