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호반의 아름다움.3.
2020.07.13 by 지점장
팔당 호반의 아름다움.2.
2020.07.10 by 지점장
팔당 호반의 아름다움.1.
2020.07.07 by 지점장
야생화
2012.10.11 by 지점장
호반을 바라보는 사람.
팔당호수
칠월의 짙은 녹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줍니다. 짙은녹음 사이로 언뜻 보이는 파란 하늘이 너무나 곱내요. 국회의원의 국립묘지 안장을 추진 한다합니다. 장묘문화가 바뀐지 언제인데 어느분의 생각이신지요,
팔당호반/강변다람쥐카페 2020. 7. 13. 08:16
우울한 아침입니다. 상식과 양식과 도덕과,가까히 할것과 멀리 할것. 그리고 사회적인 신분. 지난주말에 거닐어 본 호반 자락입니다. 하늘이 더없이 맑고 아름다운것은 내 마음이 아름다움을 받아 들일수 있음이요.
팔당호반/강변다람쥐카페 2020. 7. 10. 07:52
외출이 어려운 나날들, 팔당 상류의 이름모를 조용한 카페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요. 참으로 하늘이 아름다운 날이였습니다. 쉬원한 강바람 그리고 맑은 하늘의 아름다운 구름, 맛있는 커피향,.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팔당호반/강변다람쥐카페 2020. 7. 7. 09:01
팔당호반/강변다람쥐카페 2012. 10. 11. 14:18
팔당호반/팔당호수 2012. 10. 11. 14:17
팔당호반/팔당호수 2012. 10. 11.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