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제에서 세벽3시에 기상하여 달려간 광치기해변,
그러나 끝내 하늘은 구름속에 태양을 깊히 앉고있더이다,.
광치기가 아니고 꽝치기였습니다.
아름다운 들녁의 線.21. (0) | 202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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