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월 3일 하루종일 병원에서,
갑자기 엘러지가 생겨서 응급실에 갔더니,혈압이 110에서 75까지 떨어저,
응급실이 난리가 나고,4시간 만에 걸어서 퇴원했습니다,.
지금 멀쩡하내요,. 오늘은 금족령입니다,.
그래서 어제 하루는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여미지의 두번째 사진을 올립니다
내 눈에 비친 여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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