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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 선녀탕 계곡.

해인사 관광.20230612.

by 지점장 2017. 11. 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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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의 마지막 코스 백담사계곡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런데,. 용대리에서 백담사가는 서틀버스를 타는데 두시간 기달려야하고

더 큰 문제는 차도에 걸어가는 관광객이 많아서, 버스가 걸어가는 사람보다 더 느리다내요,.

어쩔수없이 십이 선녀탕 계곡의 가을을 보려갔습니다,.

금년의 가을은 색이 예년만 못하다고 하내요,.

내가 본 십이선녀탕의 가을빛,.












아쉬운 가을 여행은 이렇게 마물을 합니다.

 조계사에 국화 전시회가 열렸답니다.

다음에는 내가 맡은 진한 국화향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십하십시요,.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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