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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가야산,홍류동계곡,해인사,산청 여행.3.

해인사 관광.20230612.

by 지점장 2023. 6. 1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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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말씀을 들으려면 지금까지 얻어들어 온 말씀으로 부터 플려나야 한다.

거기에 갇혀 있거나 걸려 있으면 새로운 가르침이 들어 설수 없다.

예술의 용어를 빌리자면 '창조적인 망각' 이라고 한다.

텅텅 비워야 비로소 메아리가 울린다는 소식이다.

 

해인사 가는 길 홍류동 계곡.

 

해인사.

 

산청 동의보감 촌.

 

우포늪.

 

가야 산.

아침에 일어나 법정스님의 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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