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말씀을 들으려면 지금까지 얻어들어 온 말씀으로 부터 플려나야 한다.
거기에 갇혀 있거나 걸려 있으면 새로운 가르침이 들어 설수 없다.
예술의 용어를 빌리자면 '창조적인 망각' 이라고 한다.
텅텅 비워야 비로소 메아리가 울린다는 소식이다.
해인사 가는 길 홍류동 계곡.
해인사.
산청 동의보감 촌.
우포늪.
가야 산.
아침에 일어나 법정스님의 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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