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들은 자신을 좁은 틀 속에 가두고 서로 닮으려고만 한다.
어째서 따로 따로 떨어저 자기 자신다운 삶을 살려고 하지 않는가.
각자 스스로 한 사람의 당당한 인간이 될수는 없는가.
저마다 최선의 장소는 현제 자신이 처해 있는 자로 그 자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입적하신 길상사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우포 늪.
가야산의 숙소.
홍류동계곡.
해인사 가는 길.
산청 동의보감촌.
우포의 따오기를 볼려고 했으나 실패,가야산 줄기의 어느 호텔에서 숙박,홍류동계곧을 지나 해인사로,
그리고 산청의 동의 보감 촌을 관광하고 서울로의 기행사진을 시작 합니다.
우포,가야산,홍류동계곡,해인사,산청 여행.5. (0) | 202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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