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의 간척사업은 무진장이 크더군요.
하나둘씩 사라저가는 갯벌.
하루종일 갯벌속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안개가 너무 심하여 일출은 담을수 없었지만.
무체색의 갯벌은 우리가 보존해야할 보고입니다.
촬영을 하면서 한바퀴 돌았지만 세시간이 걸리더이다.
오전에는 너무나 날씨가 흐리고 안개가 짙어서 , . .
5-6회에 걸처서 갯벌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우리의 갯벌.영종도의 갯벌속에서.6. (0)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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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답습니다.영종도의 갯벌속에서.5. (0) | 2018.03.17 |
우리의 보고 갯벌.영종도의 갯벌속에서.4. (0) | 2018.03.16 |
바닷물이 만든작품.영종도의 갯벌속에서.3. (0) | 2018.03.14 |
바닷물이 만든작품.영종도의 갯벌속에서.2. (0) | 2018.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