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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만든작품.영종도의 갯벌속에서.2.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by 지점장 2018. 3. 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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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신비스러움.

아름답고 기이한 조각품.

그리고 우리가 보존해야할 자연의 보고,. 갯벌.









어는 동물의 발자국.

이 넓은 습지에 동물들이 많이 살고있다느것인가요!



고라니의 배설물인가요?

내일 부터는 겟벌속으로 장화를 신고 들어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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