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직접 먹을 것과 상품가치로 시장에 내다 파는 것이
같지 않다는 사실에 문제가 있다.
내 가족이 아침저녁으로 먹을 채소라면
누가 그토록 독한 농약을 뿌려 대겠는가.
남원시 산내면, 퇴수정과 계곡.
풍경화를 그리는 화가는 꼭 한번 찾아 온다는 아름다운 퇴수정과 계곡.
울 릉 도.
양 때 목 장.
분계 해수욕장.
석 모 도.
쇠 소 깍.
백련초 마을.
아름다운 한강이 보이는 곳.
자신이 하는 일에 보다 높은 긍지와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나라가 너무나도 시끄럽고 어렵습니다.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빨리 정리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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