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송년의 밤이 지나고 신년회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내가 존재하고 있음에 만남이 이루어지고,
건강을 외처보는 신년회 였습니다.
소품들을 촬영해 봅니다.
세로운 월요일로 시작을 합니다.
내게서 또 한해가 빠저나간다. (16) | 20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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