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공현진의 옵바위를 거닐어 봅니다.
바다와 파도가 그리는 아름다움을 어데다 비할까요,.
평생을 담아도 다 촬영할수 없는 그 . . .
삼월의 첫날,미세 먼지가 많아서 숨쉬기가 힘드는 날,.
산속이나 바닷가로 떠나고 싶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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