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과 사진가는 열번을 가면 8번은 실패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내게 주여진 여건에서 최선의 그림을 만들도록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내가 상상하는 사진을 만들수가 없어서,
장노출로 옵바위의 파도를 표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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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주의예보가 정확히 맞아떨어졌습니다.
아침 8시경부터 내리는 눈이 지금도 엄청 내리내요,.
설경이 아름다운 화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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