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세워 창문을 열어 보았으나 야속한 구름은 동해의 하늘을,
굳세게 지키고 있내요.
그러나 세벽 6시 40분부터는 싸 질머지고,.
여명의 공현진 동해바다.
그나마 누군가 반쪽을 먹어버렸습니다.
모두가떠난뒤에 이렇게 아름다움을 보여 주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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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려운 출사를 강행했는데,
꽝이다,. 하고 사진가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뜨내요.
그러나 현 여건에서 최선의 사진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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