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를 만끽하면서 진하게 한잔을하고 아침을 맞으니,
밤새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오늘은 산수유를 촬영하려 구례를 가는데.
저 비가 노고단엔 눈으로 내리고,산수유마을엔 운해가 깔리고,그 사이로 빛내림을 상상하면서 , . .
그러나 비만 내리더이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의 사진을 담아보겠습니다.
우의를 뒤집어쓸 정도는 아니나,이슬비에 옷젖는다고,.
온몸이 축축,.힘드내요.
그리고 산수유는 70%정도 개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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