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텅빈 고요속에서 나 자신을 들여다 봅니다.
내 인생의 목표는 풍성함을 소유하는것이 아니라,
풍성하게 존재 하는것이다.
홍갑표님의 "지금도 꿈을 꾼다",.
오늘도 산수유 마을을 거닐어 봅니다.
창살을 통하여 여명의 빛이 내얼굴에 비추이는 아침입니다.
내일은 일박이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올까합니다.
부모님이 게시는 산소에 갈려고요,일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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