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싱그러움속에서 오대산 월정사의 둘래길을 거닐어봅니다.
초봄의 산색이 겹겹으로 너무아 아름답습니다.
5744
층층이 겹겹이 그 색을 달리하는 봄산의 컬러,.
꼭 한번 담고 싶었는데 풀었습니다.
아름다운 들녁의 線.46. (1) | 2024.04.27 |
---|---|
아름다운 들녁의 線.44. (0) | 2024.04.13 |
아름다운 들녁의 線.42. (0) | 2024.04.01 |
오대산계곡의 선재길.3. (0) | 2019.06.13 |
오대산계곡의 선재길.2. (0) | 2019.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