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란 원래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어렵고,
입산하기도 어려운 험준산령에 위치하고 있는것이 . . .
그런데 요즘 사찰은 너무나 속세에 가까이 접근이 되어서,
스님들의 성불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대산의 선제길을 걸어봅니다.
Z세대가 큰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모두가 응원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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