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아 차거워 졌습니다.
기러기가 남녘으로 날아갈 시기입니다.
천수만 가창오리의 군무를 기달리며,
횡성 호반의 가을빛을 상상해 봅니다.
철새가 왔다는 소식이 오면 다시 찾을 기약을 하며 횡성기행을 마침니다.
아름다운 들녘의 線.81. (8) | 2024.12.29 |
---|---|
안개가 내려있는 호반.2. (0) | 2019.11.09 |
안개가 내려있는 호반.1. (0) | 2019.11.04 |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