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다고 예보를 합니다.
새벽에 창문을 열고 내다보니 눈이 오지않았습니다.
괜시리 눈이 기달려집니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 버릴 눈 , . .
가을이 다 가버렸지만, 아직도 가을에 미련이 있어서 표충사를 거닐어 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표충사의 가을,.
내년을 기약하겠습니다.
표충사의 가을.4. (0) | 2019.12.13 |
---|---|
표충사의 가을.3. (0) | 2019.12.06 |
표충사의 가을.2. (0) | 2019.11.27 |
표충사의 가을.1. (0) | 2019.11.14 |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