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표를 몰아주는사람을 왜면할 정치인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러나 한번 잘못 디딘 발자국이 내겐 얼마나 큰 고통을 줄련지요,.
무언의 경고가 무섭습니다.
곰섬 바닷가 이끼의 색이 한겨울에 참 아름다웠습니다.
버려진 녹슬은 닷이 푸른이끼에 참 아름답습니다.
갑자기 손자가 불러서 내일 세벽에 출타를 해야 합니다.
미리 일일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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