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중에는 2015년 11월에 담은 노고운해와 반야의 낙조입니다.
노고운해를 많이 촬영했지만 2015년 11월의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늘 부터는 2015년 11월의 노고 운해를 포스팅합니다.
어제는 세상을 뒤엎을듯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부술비가 내리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환상의 노고 운해.6. (0) | 2020.05.28 |
---|---|
환상의 노고 운해.5. (0) | 2020.05.22 |
환상의 노고 운해.3. (0) | 2020.05.17 |
환상의 노고 운해.2. (0) | 2020.05.15 |
환상의 노고 운해.1. (0) | 202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