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버린 것을 슬퍼하지 않고 ,오지 않은것을 동경하지 않으며,
현재에 충실히 살고 있을때,
그 안색은 생기에 넘처 맑아진다.
법정스님 말씀입니다.
오늘은 꼭두 새벽에 태종대에서 만난 해무속의 그림입니다.
출사를 하지 못하여 묵은지를 꺼내고 있습니다.
팔월에도 서울은 장마비로 초순은 어려울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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