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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녁의 線.60.

부산.201707./태종대의 해무.

by 지점장 2023. 8. 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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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수 있는 것도 부부가 함께 있으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한명이 가고 나면 싸우고 싶어도 싸우지 못하죠.

그러니 같이 사는 동안 열심히 싸우고 화해하세요.

잘 싸우는 부부는 절때 이혼하지 않습니다.

 

매화 마을의 야경.

 

태종대의 해무.

 

전곡항의 낙조.

 

영종도 갯벌.

 

노고단의 운해.

 

소양 3교.

 

여명의 태백.

부부싸움도 사랑하기에 갖는 한 과정일지 몰라요.

김형석 교수님 말씀입니다.

 

내일 세벽에 일찍 나들이를 할려고 하여서, 미리 포스팅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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