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어느 시골의 소박한 전시장.2.

아미 미술관./미술관의 소품들.

by 지점장 2020. 8. 11. 08:09

본문

가난하고 소탈하고 그러면서도 평화와 기뿜이 넘치는 사람들이 있음이,

겉치래로 속이 비어가는 오늘 우리에게 빛과 소금이 되었으면 싶었다.

산중 한담중에서,.

 

앞으로도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입니다.

금년은 뭔가 하나를 시작하면 끈질기게 오래 가내요,.

 

어느 소박한 시골의 전시장을 가봅니다.

정겨운 전시장 미술관으로 다음에는 들어가 보겠습니다.

비록 퇴임하고 폐교된 내 학교를 사랑하는 교장 선생님,.존경합니다.

2691

'아미 미술관. > 미술관의 소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시골의 소박한 전시장.1.  (0) 2020.08.10
옛것들의 향수.  (0) 2017.07.2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