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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의 소박한 전시장.1.

아미 미술관./미술관의 소품들.

by 지점장 2020. 8. 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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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중에 장미가 남녘에 엄청난 비를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대통령의 얼굴에 주룸살이 많아 지고 있내요.

어느곳 한곳도 성한대가 없이 전국에 홍수 피해가 엄청나고,복구를 하지 전에 또 장대비가. . .

그런데 몽니를 부리는 그 곳에서는 아직도. .

정치인은 정치를,.행정가는 행정을,.

 참으로 어려운 나날입니다.

 

그 지난 날 가본 시골의 소박한 전시장을 . . .

시골의 폐교를 변화시켜서,

구색을 갖추지 않고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변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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