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미술관은 폐교를 매입하여 개조한 곳이지만,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폐교를 연상하는 물건을 찾아 헤메였으나,
설립자와는 생각이 달랐나 봅니다.
단순히 장식인가요,.장독대는 그늘에 만들면 안되는것이 아닌가요,.
전국에서 소품을 , .제주도 물항아리와 어구도 보입니다.
관장님의 상상력이 무한 하십니다,
오래된 옛날 사기그릇들과 현대기계톱,.무엇을 의미하는지요?
내일은 아미미술관의 꽃을 만날려고 합니다
어느 시골의 소박한 전시장.2. (0) | 2020.08.11 |
---|---|
어느 시골의 소박한 전시장.1. (0) | 2020.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