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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던 날.1.

설 경.20201213./눈이 내리던 날.

by 지점장 2021. 1. 1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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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먹은 어린애도 다 알고 있지만,

일흔살먹은 노인일지라고 행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른 스러워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눈이 내리던 날 카메라를 메고서 여기 저기를 기웃거려 봅니다.

벌써 정월도 중순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내가 뭘하기로 했던가요,.!,.

소복히 쌓은 눈길을 거닐어 봅니다,

세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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