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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향이 짙은 날5.

남도 출사.20190308./매화 마을.

by 지점장 2021. 3. 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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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열렬히 찾고 있지만,침묵 속에 머무는 자만이 그것을 발견한다.

말이 많은 사람은 누구나,

그가 비록 경탄할 만한 것을 말한다 할지라도 내부는 비어 있다.

토마스 머튼신부의 "관상 기도" 중에서,.

 

매화향에 젖을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 .

 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후회를 할때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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