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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향이 짙은 날.2.

남도 출사.20190308./매화 마을.

by 지점장 2021. 3. 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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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다리 하나가 부러졌다면, 두 다리가 모두 부러지지 않은 것을 하늘에 감사하라.

만일 두 다리가 부러졌다면 목이 부러지지 않은 것에 감사하라.

만일 목이 부러졌다면, 더 이상 걱정할 일이 없어진 것이다.

유태인 속담이 입니다

 

매화향이 진동하는 매화 숲속에서.

오늘도 아름다움에 젖을 수 있음에 감사 드려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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