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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향이 짙은 날.6.

남도 출사.20190308./매화 마을.

by 지점장 2021. 3. 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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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코로나19도 진정이 될듯한데,

꼭 세로운 곳에서 무더기로 확진자가 출몰을 합니다.

코로나19에 불감증에서 해어나질 못하는것 같내요.

우리의 생각이 여기에 미치면, 다시 3단계 조치로 갈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매화향이 진동을 하는 날,.

이 좋은 시절에 외출을 자제하여야 하니 참으로 힘이 듭니다.

그래도 오늘은 사람이 없는 곳에서 야생화를 담아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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