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호텔 생활이 10일째입니다.
딸애가 사위와 손자 손녀를 대동하고 미국에서 3개월 기거하기위해서 귀국을 했습니다.
2주간 자가 격리를 하기위해서 내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자가격리를 하는 해외입국자의 가족을 위한 제도로
서초구청이 호텔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팔자에 없는호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2-3일동안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답답해서 좀이 쑤시내요.
오늘은 너무나 깜직한 수래국화꽃을 포스팅합니다.
그러나 호텔 생활이 편한것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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