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척지의 갈라진 땅은 기하학적으로 그린 무뉘의 연속으로,
그 경이로움을 말로 표현하기에는 내 문장력이 마약함을 깊이 느끼게합니다.
기상청 예보가 수시로 바뀌어서 당일에서 확인을 하여야 겠습니다.
비기 온다,.맑음이다,.구름이 낀다,.
기상청의 고통을 통감합니다.
경이로운 갈라진 땅.6. (0) | 202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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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갈라진 땅.4. (0) | 2021.06.11 |
경이로운 갈라진 땅.1. (0) | 2021.06.02 |
예 뿐 함 초.2. (0) | 2020.03.26 |
예 뿐 함 초.1. (0) | 202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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