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산다는게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토록 기를 써가며 어지럽게 살아야 하는가!
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이런 물음이 세삼스럽게 고개를 처든다.
길상사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점점 만나기가 어려운 갈라진 땅의 경이로움에 빠저 봅니다.
그 척박한 갈라진 땅에서도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식물이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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