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빠짐없이 폭우가 쏟아 진다던 서울의 일기 예보,.
드디어 어제는 엄청나게 쏟아 부었습니다.
자동차 유리창으로 밖이 보이지가 않하더이다.
그 척박한 곳에서도 생명은 있었습니다.
함초와 칠면초를 맛을 보니 상당히 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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