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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갈라진 땅.5.

운염도./운염도의 땅갈림.

by 지점장 2021. 7. 2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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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빠짐없이 폭우가 쏟아 진다던 서울의 일기 예보,.

드디어 어제는 엄청나게 쏟아 부었습니다.

자동차 유리창으로 밖이 보이지가 않하더이다.

 

그 척박한 곳에서도 생명은 있었습니다.

 함초와 칠면초를 맛을 보니 상당히 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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