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웃에는 절대 빈곤의 계층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빈곤이 해소 되지 않고서는 선진 조국의 길도 결코 순탄치 않다.
그 어떤 종파를 가릴 것 없이 인간의 영혼을 구제한다는
이 땅의 종교인들은 자신만이라도 상업주의와 거대주의의 허상에서 깨어나야 할것이다.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서라도,.
지금은 입적하신 길상사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서울은 이슬비가 내리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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