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와 물과 햇빛처럼 땅 또한 신의 선물이다.
모든 사람이 그 땅에 대해 공평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요즘의 사건은 특정인들이 전부 그 이득을 독차지 할려고 하다가,
패가 망신의 길을 제촉하는듯 합니다.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세상에 책은 돌자갈처럼 흔하다.
그 돌자갈 속에서 보석을 찾아야 한다.
방태산 폭포의 가을 정취,4. (0) | 2021.10.07 |
---|---|
방태산 폭포의 가을 정취,3. (0) | 2021.10.01 |
방태산 폭포의 가을 정취,2. (0) | 2021.09.25 |
방태산 폭포의 가을 정취,1. (0) | 2021.09.19 |
방태산 계곡의 2단폭포.4. (0) | 2018.11.04 |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