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는 사라져 가는 얼굴과 남는 얼굴이 있다.+
사라저 가는 얼굴이란 세속적인 이기심, 욕심, 위선, 교만, 가면의 얼굴이다.
남는 얼굴이란 사랑과, 진리, 정의와 평화의 얼굴, 즉 하느님을 닮은 얼굴이다.
사라저 가는 얼굴을 만들지 말고 남을수 있는 얼굴을 만들자.
"두얼굴의 사나이" 중에서,.
자연이 그린 그림은 참으로 오묘하며 아름답습니다.
요묘한 그림을 그리는 그는 누구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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