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그린 그림.5.

일하지 않으면서 열매를 거두려 하고,심지도 않으면서 수확을 욕심내고,

성실하게 한 푼씩 모으려 하기 보다는 한탕주의로 일확 천금을 노리는 마음으로는

천국을 심을 수가 없다.

인내심은 희망과 믿음이 열매를 맷도록 한다.

"씨뿌리는 마음으로" 중에서

 

겨울이 그린 그림.

 

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인풀란트를 해야 한다면서 뽑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내일 폭설이 내린다고 예보를,.

하필이면 이때 이를 뽑아서 엄청 아푼것도 속 상하지만 출사를 못하게되어서 , . .

요즘엔 눈이 내리지를 안해서 많이 아쉽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