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겨울이 그린 그림.4.

운중천.20220107/운중천의 겨을.

by 지점장 2022. 1. 14. 07:58

본문

사람은 누구나 사랑이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머물기를 바라면서,

그러한 기회와 시간을 만드는 데는 게으르다.

돌이켜 보면 역시 고요함과 평화로움의 시간인 새벽시간이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 시간이야 말로 미움을 사랑으로,불신을 믿음으로,다툼이 용서로,분열이 일치로 승화된

아침이슬 같은 맑고 깨끗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구하러 오셨소" 중에서,.

 

자신의 마음에 미움과 갈등,근심과 걱정,불안과 두려움을 주는 요소는 평화를 해치는 요소들이다.

평화를 해치는 요소들을 쫓아 버릴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김영진 신부님은 말씀하십니다.

'운중천.20220107 > 운중천의 겨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이 그린 그림.5.  (0) 2022.01.18
겨울이 그린 그림.3.  (0) 2022.01.12
겨울이 그린 그림.2.  (0) 2022.01.10
겨울이 그린 그림.1.  (0) 2022.01.0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