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실로 2년만에 나선 출사입니다.
그러나 일일 확진사 수가 20만명에 이르니 거의 국가 전체가 팬더믹 상태이나,
위정자들은 선거판에 뛰어들어서 덜 나뿐놈 추리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출사지는 당진시 합덕읍 일원의 포구,외로운 버드나무,라이트페인팅,별궤적,은하수,사광의 초원입니다.
그 첫번째 출사,.당진시 합덕읍 인근의 이름없느 조그만한 음성포구입니다.
저 멀리에 서해대교 주탑도 보이고, 불이 났는지 검은 연기가 자욱하내요.
한가한 포구에 옹기 종기 모여있는 어선들이 정겨워 보이는 어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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