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외로운 아름다운 裸木.3.

당진시 합덕읍,출사.20220305.

by 지점장 2022. 3. 18. 07:36

본문

어느 시인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 세상은 즐기고 느끼고 놀기 위해 소풍 온 것이지

공부하려고 태어난것이 아니다.

 

외로운 아름다운 밤의 나목을 . . . .

부모는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였던가요!

내가 못 이룬것을 자식에게 강요하여서는 안된다.

소풍은 즐거워야 합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