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 세상은 즐기고 느끼고 놀기 위해 소풍 온 것이지
공부하려고 태어난것이 아니다.
외로운 아름다운 밤의 나목을 . . . .
부모는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였던가요!
내가 못 이룬것을 자식에게 강요하여서는 안된다.
소풍은 즐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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